어도비 시대의 동양미술사 제1장: 쇄국 시대의 OS 검증
먹과 붓에서 픽셀과 코드로: 디지털 시대,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어 ‘동양미술사’를 다시 생각하다.
1700년대 일본: 카스텔라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빵인가
일본의 ‘동양미술사’ 책을 펼치면 그 기술은 1600년대에서 갑자기 끝난다. 이유는 명확하다. 일본 국가가 ‘쇄국’이라는 이름의 액세스 제한을 걸었기 때문이다. 미술이나 문화의 업데이트는 어느 시대든 국가의 보안 정책(Security Policy)에 좌우된다.




